Voloc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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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볼로콥터
영문	Volocopter GmbH
설립	2011년
사업분야	항공기 개발
본사	독일

Volocopter(e-Volo), 2011년 설립된 독일 항공기 개발 기업

개요

사상 첫 유인 전기 헬리콥터(프로토타입) 비행에서 성공(2011년)하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12월 파산 절차가 시작됐다.

연혁

• 2011년, 독일 카를스루에에 e-Volo GmbH 설립(eVTOL 멀티콥터 개발)
• 2011년 10월 21일, 전기 헬리콥터(VC1) 사상 최초로 유인 비행 성공
• 2017년 7월, Volocopter로 사명 변경(브루흐잘 본사)
• 2019년, EASA 설계기구(DOA) 승인
• 2021년, 최초 인증 획득
• 2024년 3월 1일, 독일 정부로부터 생산 조직 승인(POA) 연장해 eVTOL 기체 양산 기반 마련
• 2024년 12월 26일, 신규 투자 확보 어려움에 따른 경영난에 파산 신청

한국 진출

Volocopter 2X

2021년 7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약을 체결하고 'UAM 서비스 상용화 실증 연구' 공동 실시와 함께 한국형 UAM 서비스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상용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11월, 김포국제공항(11일), 인천국제공항(16일)에서 각각 볼로콥터 eVTOL 항공기 2X 유인 공개 시험비행을 진행했다.

2022년 5월, 볼로콥터 코리아를 설립해 한국 내 사업을 본격화 했다.

제품

• Volocopter 2X: 2인승, 2013년 초도 비행
• VoloDrone: 화물 수송(2021년 공개)
• Volocopter VoloCity: 2인승(2023년 시험비행 예정. 실제 상업비행 목적으로 개발)
• Volocopter VoloRegion(VoloConnect): 2-3인승(장거리, 2026년 목표)

참고

• eVTOL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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