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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클래스 항공사(Business Class Airline): 비즈니스클래스만 운영하는 항공사 (이코노미 없음)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일반적인 민간 상용 항공사 여객 사업은 이코노미클래스를 기본으로 상위 클래스인 비즈니스클래스, 퍼스트클래스를 사업 전략에 따라 추가해 운용하지만 때로는 비즈니스 수요만을 목표로 운영되는 항공사가 있다. 전 여객 좌석을 비즈니스클래스로만 구성한 항공사다.

단위 이익률은 대단히 높지만 충분치 않은 수요로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다. 2023년 3월 현재 유일하게 La Compagnie(프랑스) 만 남아있다. 하지만 여기에 도전하는 비즈니스클래스 전용 항공사는 끊이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사들[편집 | 원본 편집]

항공사 기간 비고
Air Atlanta 1984.2 ~ 1987.4
Air One 1983.4 ~ 1984.10
British Airways 2009.9 ~ 일부 노선(런던시티 ~ 뉴욕 JFK)
Eos 2005.10 ~ 2008.4
Hong Kong Airlines 2012.3 ~ 일부 노선(홍콩 - 런던 개트윅)
La Compagnie 2014 ~ 오를리(파리) - 뉴어크(뉴욕)
L'Avion 2007.1 ~ 2009
Legend 2000.4 ~ 2000.10
Maxjet 2005.11 ~ 2007.12
McClain 1986.10 ~ 1987.2
MGM Grand 1987.9 ~ 1994.12
OpenSkies 2008 ~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사로 출발했으나 이후 일반 항공사로 전환
Regent 1983.10 ~ 1986.2
Silverjet 2007.1 ~ 2008.5
UltraAir 1993.1 ~ 1993.7
Beond 2023.11 ~ 말레 거점의 레저 항공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