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클
일본의 에어택시 서비스 기업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24년 일본항공과 스미토모상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회사로 전기수직이착륙(eVTOL ) 비행체를 통해 에어택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2024년 6월, 설립 (일본항공 & 스미토모 상사, 50:50)
- 2024년 11월, 아처에비에이션 비행체 100대 도입 서비스 협약 체결[1]
- 2025년 4월, 오사카 박람회를 통해 데모 비행 실시 → 아처 비행체 미국 인증 등의 사유로 취소 (모형 전시)[2]
비행체[편집 | 원본 편집]
2024년 미국 아처에비에이션과 비행체(미드나이트) 최대 100대를 구입하는 협약서를 체결했다. 조종사를 제외 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 시속 240km, 항속거리 160km 비행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소음은 헬리콥터의 100분의 1수준이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