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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오버(Stopover), 중간 지점 체류 | |||
[[항공기]]를 갈아타는 도시(공항), 즉 경유지에서 하루 이상 체류하는 것을 말한다. 체류하는 기간 동안 관광 등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 == 설명 == | ||
여객이 여행 도중 중간 지점에 체류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통상 [[항공기]]를 갈아타는 도시(공항), 즉 경유지에서 하루 이상 체류하는 것을 말한다. 체류하는 기간 동안 관광 등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 |||
[[항공편]] 여정을 구성할 때 항공권 운임 조건에 따라 이 스톱오버 회수에 제한이 있기도 하다. 스톱오버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융통성 있게 항공권 사용, 항공편 스케줄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임]]이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항공편]] 여정을 구성할 때 항공권 운임 조건에 따라 이 스톱오버 회수에 제한이 있기도 하다. 스톱오버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융통성 있게 항공권 사용, 항공편 스케줄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임]]이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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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4일 (화) 11:39 기준 최신판
스톱오버(Stopover), 중간 지점 체류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여객이 여행 도중 중간 지점에 체류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통상 항공기를 갈아타는 도시(공항), 즉 경유지에서 하루 이상 체류하는 것을 말한다. 체류하는 기간 동안 관광 등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항공편 여정을 구성할 때 항공권 운임 조건에 따라 이 스톱오버 회수에 제한이 있기도 하다. 스톱오버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융통성 있게 항공권 사용, 항공편 스케줄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임이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하루 혹은 24시간 이내의 짧은 시간 안에 항공기를 갈아탄다면 스톱오버가 아닌 환승(Transfer) 또는 경유(Transit)로 분류된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