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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추항공의 프랜차이즈 항공사로 설립 ===
=== 춘추항공의 프랜차이즈 항공사로 설립 ===
중국 [[저비용항공사]]인 [[춘추항공]]이 일본에 설립해 2014년 운항을 시작한 [[프랜차이즈 항공사]]로 일본 국내선을 비롯해 근거리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다수의 국가에 직접 취항하는 것은 아시아 지역의 다국가 상황에서는 매우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모든 나라로부터 [[하늘의 자유]] 인허가를 취득하기는 매우 어렵다. 춘추항공 역시 [[에어아시아]] 전략을 벤치마킹해 일본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중국 [[저비용항공사]]인 [[춘추항공]]이 일본에 설립해 2014년 운항을 시작한 [[프랜차이즈 항공사]]로 일본 국내선을 비롯해 근거리 국제선을 운항했다. 다수의 국가에 직접 취항하는 것은 아시아 지역의 다국가 상황에서는 매우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모든 나라로부터 [[하늘의 자유]] 인허가를 취득하기는 매우 어렵다. 춘추항공 역시 [[에어아시아]] 전략을 벤치마킹한 프랜차이즈 전략으로 일본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 일본항공으로 매각 ===
=== 일본항공으로 매각 ===

2021년 10월 7일 (목) 22:55 판

스프링재팬
[[JA01GR 140413 RJAA 2585x1938.JPG | 230px]]
IJ
SJO
JEY SPRING
설립 2012년 9월 7일
( 11년 )
취항 2014년 8월 1일
항공기 6대
H/P jp.ch.com

스프링재팬(Spring Japan)

일본항공 자회사 LCC 가운데 하나로, 2012년 10월 중국의 춘추항공이 일본에 설립했던 춘추항공 재팬에서 이어졌다.

연혁

춘추항공의 프랜차이즈 항공사로 설립

중국 저비용항공사춘추항공이 일본에 설립해 2014년 운항을 시작한 프랜차이즈 항공사로 일본 국내선을 비롯해 근거리 국제선을 운항했다. 다수의 국가에 직접 취항하는 것은 아시아 지역의 다국가 상황에서는 매우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모든 나라로부터 하늘의 자유 인허가를 취득하기는 매우 어렵다. 춘추항공 역시 에어아시아 전략을 벤치마킹한 프랜차이즈 전략으로 일본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일본항공으로 매각

설립 당시 중국 춘추항공이 지분 33%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항공(5%)을 포함해 일본의 다양한 투자자로 구성되어 있었다. 2021년 6월 일본항공이 춘추항공 재팬 지분을 인수하면서 일본항공 그룹으로 편입됐다.[1]

항공기

기종 보유 주문 비고
B737-800 6 - 189석(18/171)

노선(2021년 기준)

국내선

  • 나리타-삿포로, 히로시마, 사가

국제선

  • 나리타-천진, 하얼빈, 난징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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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