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사고에서 넘어옴)
2013년 샌프란시스코 공항 아시아나항공 214편 착륙 사고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에 착륙 도중 발생한 사고다. 착륙 중 방파제에 항공기 후미가 충돌하면서 동체 일부가 떨어져 나갔고 항공기는 활주로를 벗어나 멈춰섰다. 이 사고로 탑승객 3명이 사망했으며 항공기는 전소되었다.
사고편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발생 경위[편집 | 원본 편집]
2013년 7월 6일 오전 11시 27분, 샌프란시스코공항에 착륙 접근 중이던 아시아나항공 214편 항공기 후미가 활주로 시단 앞쪽의 방파제를 치면서 꼬리 부분이 떨어져 나갔고 나머지 동체는 방파제로부터 약 600미터 지점 활주로를 벗어나 멈춰섰다. 이후 항공기에 화재가 발생했고 승객들은 비상탈출 했다. (사고 현장)
사고 조사 결과[편집 | 원본 편집]
사고 주원인은 조종사 과실로 밝혀졌다. 착륙 당시 날씨는 맑았으며 일반적인 시계착륙 조건이었다. 사고 조사 결과,
사고 시뮬레이션[편집 | 원본 편집]
- NTSB 시뮬레이션(링크)
사고 여파[편집 | 원본 편집]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