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와 항공기 운항 중단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98번째 줄: 98번째 줄:
CNBC는 항공 컨설팅 회사 '시리움' 자료를 인용해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약 2주 동안 중국에서 출발하거나 중국으로 가는 전체 항공편 가운데 28%인 54,011편 이상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이 기간 중 중국 국내선 항공편도 약 32%가 취소되었다.
CNBC는 항공 컨설팅 회사 '시리움' 자료를 인용해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약 2주 동안 중국에서 출발하거나 중국으로 가는 전체 항공편 가운데 28%인 54,011편 이상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이 기간 중 중국 국내선 항공편도 약 32%가 취소되었다.


[[코로나19]] 발생 당사국인 중국은 여행 제한 등으로 인해 승객이 급감하면서 자국 민항기의 70%가 운항을 중단했다고 2월 16일 중앙통신과 중신망이 전했다. 춘절 연휴가 끝난 2월 3일 이후 누적 항공 여행객은 1021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나 감소했다.
[[코로나19]] 발생 당사국인 중국은 여행 제한 등으로 인해 승객이 급감하면서 자국 민항기의 70%가 운항을 중단했다고 중앙통신과 중신망이 전했다. 춘절 연휴가 끝난 2월 3일 이후 누적 항공 여행객은 1021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나 감소했다.


2월 20일 기준 일본-중국간 항공편은 이전 대비 약 70%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ref>[https://www.asiae.co.kr/article/2020021917040211204 일본 관광청 장관 "코로나19 여파, 중일 항공노선 70% 줄어"]</ref>
2월 20일 기준 일본-중국간 항공편은 이전 대비 약 70%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ref>[https://www.asiae.co.kr/article/2020021917040211204 일본 관광청 장관 "코로나19 여파, 중일 항공노선 70% 줄어"]</ref>
137번째 줄: 137번째 줄:
| 온글 = 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
| 온글 = 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
}}{{: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각주}}
}}{{: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각주}}
[[분류:운항]]
[[분류:항공정책]]
[[분류:항공시장]]
항공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항공위키: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이 문서를 편집하려면 아래에 보이는 질문에 답해주세요 (자세한 정보):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