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조류 충돌: 두 판 사이의 차이

669 바이트 추가됨 ,  2015년 12월 1일 (화)
잔글
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7번째 줄: 7번째 줄:


* [항공상식] [http://www.airtravelinfo.kr/xe/703456 비행기는 새(Bird, 鳥)가 무섭다 ^^]
* [항공상식] [http://www.airtravelinfo.kr/xe/703456 비행기는 새(Bird, 鳥)가 무섭다 ^^]
===버진 아틀란틱의 무보험 항공기 조류충돌 사고===
정식 취항도 하기 전, [[항공보험]]에도 가입하기 전에 조류 충돌이 있었던 항공사는 버진 아틀란틱이었다. 리차드 브랜슨은 음악 사업을 통해 번 돈으로 항공사를 설립해 B747 항공기를 첫 비행기로 도입했는데, 1984년 6월 19일 항공당국의 최종 운항검사를 받기 위해 이륙하던 중 엔진 1개에 조류 충돌이 발생했다. 보험 가입 전이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손해를 고스란히 질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엔진을 정상적으로 교체하고 6월 22일 정식으로 취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