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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 전부터 아프리카 일부 국가는 황열병 예방접종 없이 입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서를 소지해야 했다. 2020년 제시된 면역 여권이라는 개념은 | 이미 오래 전부터 아프리카 일부 국가는 황열병 예방접종 없이 입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서를 소지해야 했다. 2020년 제시된 면역 여권이라는 개념은 자국 입국의 요건으로 요구되는 특정 질병에 대한 면역력 정보를 포함하고 이를 증명하는 종이 형태의 예방접종증명서로 [[코로나19]]를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공론화되었다. | ||
2020년 5월 현재 구체적인 규격과 용도 등의 논의도 시작되기 전이기는 하나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항체)을 가지고 있는 지 정보를 포함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그렇지 않은 경우 비감염 증명 등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20년 5월 현재 구체적인 규격과 용도 등의 논의도 시작되기 전이기는 하나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항체)을 가지고 있는 지 정보를 포함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그렇지 않은 경우 비감염 증명 등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