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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마일리지 지급 청구 소송: 두 판 사이의 차이

121 바이트 추가됨 ,  2021년 12월 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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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6일]], 항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0년으로 못박은 항공사 자체 제정 약관은 합법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부(항소)는 11월 25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제기한 마일리지 지급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2021년 [[12월 6일]], 항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0년으로 못박은 항공사 자체 제정 약관은 합법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부(항소)는 11월 25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제기한 마일리지 지급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12월 8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하며 대법원 최종 판단을 요구했다.
12월 8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하며 대법원 최종 판단을 요구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66174 소비자주권, 마일리지 항소심 패소에 대법원 상고]</ref>


==논점==
==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