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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산업은행 주도로 KCGI·반도건설이 대한항공 경영 정상화 협조라는 데 합의하면서 경영권 분쟁은 종료됐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021년 4월 이후 지속적으로 한진칼 지분을 매각하면서 비중은 2.81%(2021년 9월 기준)로 낮아졌다.(2020년 말 5.79%)<ref>[http://www.newsway.co.kr/news/view?ud=2021111713041578943 한진家 장녀 조현아, 자연인 됐다···한진칼 주식 일부 팔아 현금화]</ref> | 이후 산업은행 주도로 KCGI·반도건설이 대한항공 경영 정상화 협조라는 데 합의하면서 경영권 분쟁은 종료됐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021년 4월 이후 지속적으로 한진칼 지분을 매각하면서 비중은 2.81%(2021년 9월 기준)로 낮아졌다.(2020년 말 5.79%)<ref>[http://www.newsway.co.kr/news/view?ud=2021111713041578943 한진家 장녀 조현아, 자연인 됐다···한진칼 주식 일부 팔아 현금화]</ref> | ||
2022년 3월,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KCGI가 제안한 안건이 단 하나도 통과되지 못했다. 결국 KCGI는 보유지분(17.41%) 가운데 940만 주(13.97%, 5640억 원)를 호반건설에 매각하면서 KCGI를 중심으로 한 한진칼 경영권 분쟁을 막을 내렸다.<ref>[http://www.newsway.co.kr/news/view?ud=2022032817190895886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대한항공 경영권 노리나]</ref> | |||
==논란== |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