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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두 판 사이의 차이
→상용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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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인천공항 개항 이후 상용 서비스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지만, 국민에게 위화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번번히 무산됐다. 2022년 4월, [[인천공항]]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2년 만에 일상 회복 단계에 들어가면서 9월 '비즈니스 패스트트랙' 시범 운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다.<ref>[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5/384861/ 중국 일본도 하는데…인천공항 '입출국 수속 패스트트랙' 나올까]</ref> | 우리나라에서는 인천공항 개항 이후 상용 서비스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지만, 국민에게 위화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번번히 무산됐다. 2022년 4월, [[인천공항]]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2년 만에 일상 회복 단계에 들어가면서 9월 '비즈니스 패스트트랙' 시범 운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다.<ref>[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5/384861/ 중국 일본도 하는데…인천공항 '입출국 수속 패스트트랙' 나올까]</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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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도(인천공항) | |+개념도(인천공항 2022년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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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 !교통약자(2013년 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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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여객 | !일반여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