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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월 29일]], 첫 국제선 여객노선(인천-싱가포르) 취항 | * 2022년 [[6월 29일]], 첫 국제선 여객노선(인천-싱가포르) 취항 | ||
===코로나19 사태와 | ===코로나19 사태와 1차 매각=== | ||
항공운송사업 면허 취득에 오랜 시간이 걸렸고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2021년 취항은 재무적 어려움을 가중시키며 경영 위기를 맞았다. [[코차이나]] 컨소시엄에 지분 매각을 통해 비상운영자금 확보했으나 2021년 말 기준 재무적 위기는 여전했다. | 항공운송사업 면허 취득에 오랜 시간이 걸렸고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2021년 취항은 재무적 어려움을 가중시키며 경영 위기를 맞았다. [[코차이나]] 컨소시엄에 지분 매각을 통해 비상운영자금 확보했으나 2021년 말 기준 재무적 위기는 여전했다. |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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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말 기준 부분 자본잠식 | |2021년 말 기준 부분 자본잠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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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58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4월 290억 원 규모의 1차 공모에 100% 청약에 성공했다. JC파트너스 및 [[박봉철]] 회장 컨소시엄과 기타 투자가들이 적극 참여했다. 2차 | 2022년 3월, 58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4월 290억 원 규모의 1차 공모에 100% 청약에 성공했다. JC파트너스 및 [[박봉철]] 회장 컨소시엄과 기타 투자가들이 적극 참여했다. 2차 유상증자(6월)까지 포함하면 투자금은 총 1000억 원에 이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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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3 = | | 참고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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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매각 === | |||
2022년 6월, 매각주관사(EY한영)를 선정하고 JC파트너스와 주요 주주는 보유 지분(전체의 약 50%)을 매각하기로 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1095 에어프레미아, 또 다시 매각 시장에]</ref> | |||
==설립 및 취항== | ==설립 및 취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