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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 당국은 하루 10만 명으로 이용객 규모를 제한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운항 항공사에게 여름철 히드로공항 운항편 항공권 판매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우리나라 [[국적 항공사]]들도 항공권 판매를 각각 일시 중단했다. 2022년 8월 [[영국항공]]은 히드로공항발 단거리 항공편 [[항공권]] 판매를 8월 일까지 중단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2801 히드로공항, 여객 감당 못해 "항공권 팔지 마라"]</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3340 국적 항공사, 런던 항공권 판매 중단 … 공항 인력 부족]</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4467 영국항공, 히드로공항 대란 단거리 항공권 판매 중단]</ref> | 2022년 7월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 당국은 하루 10만 명으로 이용객 규모를 제한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운항 항공사에게 여름철 히드로공항 운항편 항공권 판매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우리나라 [[국적 항공사]]들도 항공권 판매를 각각 일시 중단했다. 2022년 8월 [[영국항공]]은 히드로공항발 단거리 항공편 [[항공권]] 판매를 8월 일까지 중단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2801 히드로공항, 여객 감당 못해 "항공권 팔지 마라"]</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3340 국적 항공사, 런던 항공권 판매 중단 … 공항 인력 부족]</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4467 영국항공, 히드로공항 대란 단거리 항공권 판매 중단]</ref> | ||
{{각주}} | == 우리나라 == | ||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대혼란이 벌어진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 공항에서는 별다른 혼란이 발생하지 않았다. 유럽 공항들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비용 절감의 일환으로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벌였던 것과는 달리 인천공항은 휴업 등을 통해 비용 지출을 줄이면서도 고용규모는 최대한 유지했던 것이 회복 시점에 오히려 역전 상황이 됐다.<ref>[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10/891357/ 유럽 허브공항 수속 난리인데 인천공항은 멀쩡…왜? (2022.10.9)]</ref>{{각주}} | |||
[[분류:항공시장]] | [[분류:항공시장]] | ||
[[분류:공항]] | [[분류: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