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48,202
번
(→기타) |
(→기타) |
||
19번째 줄: | 19번째 줄: | ||
== 기타 == | == 기타 == | ||
유럽연합은 2021년 7월, 탄소국경세를 골자로 한 환경 법안을 제안했다. 항공부문에서는 [[항공유]] 면세 폐지, [[SAF]] 사용 비중 확대 등이 포함되어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8493 유럽연합, 환경 법안 발표 ·· 항공유 면세 폐지, SAF 비중 확대]</ref> 2023년 4월 26일, EU 회원국들은 리퓨얼EU([[ReFuelEU]]) 법안을 최종 | 유럽연합은 2021년 7월, 탄소국경세를 골자로 한 환경 법안을 제안했다. 항공부문에서는 [[항공유]] 면세 폐지, [[SAF]] 사용 비중 확대 등이 포함되어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8493 유럽연합, 환경 법안 발표 ·· 항공유 면세 폐지, SAF 비중 확대]</ref> 2023년 4월 26일, EU 회원국들은 리퓨얼EU([[ReFuelEU]]) 법안을 최종 합의해 SAF 사용 의무화를 확정했다.<ref>[https://www.fnnews.com/news/202305021510160182 EU 이번엔 '친환경 항공유' 규제..K항공 비상 걸렸다(2023.5.2)]</ref> | ||
2021년 10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로 결의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 방안 가운데 약 65% 가량을 SAF가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f>[https://futurechosun.com/archives/59442 항공업계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 결의]</ref> | 2021년 10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로 결의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 방안 가운데 약 65% 가량을 SAF가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f>[https://futurechosun.com/archives/59442 항공업계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 결의]</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