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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391편 화재 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배터리 위험 인식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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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위험 인식 === | === 배터리 위험 인식 === | ||
사고의 원인이 보조 배터리에 의한 화재 가능성이 커지자 [[배터리]] 기내 휴대에 대한 규정과 기준에 대한 재검토 요구가 커졌다. 통상 160Wh 이하의 용량이면 보조 배터리를 기내에 휴대할 수 있지만 이 사고 외에도 기내에서 배터리 화재는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상존한다는 주장이다. | 사고의 원인이 보조 배터리에 의한 화재 가능성이 커지자 [[배터리]] 기내 휴대에 대한 규정과 기준에 대한 재검토 요구가 커졌다. 통상 160Wh 이하의 용량이면 보조 배터리를 기내에 휴대할 수 있지만 이 사고 외에도 기내에서 배터리 화재는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상존한다는 주장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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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1 = 배터리 항공운송 기준 | |||
| 참고2 = | |||
| 참고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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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 기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