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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이륙]]에서부터 [[착륙]]까지의 예상 비행시간이 6시간 이하이고, 목적지 [[공항]]의 기상예보가 도착 예정시간 전후 1시간 동안 해당 기종의 [[항공기]]가 착륙하는 데 문제가 없다면 [[교체공항]]을 선정하지 않아도 된다. | 단, [[이륙]]에서부터 [[착륙]]까지의 예상 비행시간이 6시간 이하이고, 목적지 [[공항]]의 기상예보가 도착 예정시간 전후 1시간 동안 해당 기종의 [[항공기]]가 착륙하는 데 문제가 없다면 [[교체공항]]을 선정하지 않아도 된다. | ||
일반적으로 교체공항을 언급할 때는 '''목적지교체비행장'''을 의미한다. | |||
==목적에 따른 교체공항 종류== | ==목적에 따른 교체공항 종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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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 ==연료== | ||
이렇게 비상 시를 대비한 [[교체공항]] 선정해 운영해야 하므로, 항공기 [[연료]] 역시 이 부분까지 포함하여 계산해 [[탑재]]해야 한다.<ref>[항공상식] [http://www.airtravelinfo.kr/xe/430 항공기에 연료는 얼만큼 실어야 하나?]</ref> | 이렇게 비상 시를 대비한 [[교체공항]] 선정해 운영해야 하므로, 항공기 [[연료]] 역시 이 부분까지 포함하여 계산해 [[탑재]]해야 한다.([[법정연료]])<ref>[항공상식] [http://www.airtravelinfo.kr/xe/430 항공기에 연료는 얼만큼 실어야 하나?]</ref> | ||
{{각주}}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