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여닫기
검색
메뉴 여닫기
알림
개인 메뉴 토글
피치
(좌석)
편집하기 (부분)
항공위키
보기
읽기
편집
원본 편집
역사 보기
associated-pages
문서
토론
다른 명령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피치와 피로도== 항공여행의 피로도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가 바로 좌석 앞뒤 간격, 피치다. 장거리, 대형 항공사일수록 피치는 비교적 큰 편이며 항공기에 좌석을 가능한 많이 장착해야하는 저비용항공사 등은 비교적 좁은 편이다. 좁은 피치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만이 커지자 미국을 중심으로 [[최소 좌석 간격]]을 법제화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column/1511311 항공기 "좌석 최소 크기" 법적 기준 … 영향은?(2022.10.3)]</ref> 넓지 않는 공간에 좌석 등받이까지 젖혀지면 불편함과 피로감은 급상승한다. 이 때문에 종종 승객간 다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부 항공사들은 등받이 기울기를 축소하거나 아예 젖혀지지 않는 고정형 좌석을 장착하기도 한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18673 델타, 항공기 좌석 등받이 기울기 축소(2019.4.15)]</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250715 영국항공, LCC 되나? 등받이 조절안되는 좌석 도입(2018.1.9)]</ref><ref>[https://airtravelinfo.kr/happening/1044579 스피리트항공, 등받이 젖혀지지 않는 고정 좌석 자랑(2014.9.1)]</ref> {{참고 | 참고1 = 좌석 등받이 다툼 | 참고2 = Non-Reclining Seat | 참고3 = 최소 좌석 간격 }}
요약:
항공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항공위키: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이 문서를 편집하려면 아래에 보이는 질문에 답해주세요 (
자세한 정보
):
이 위키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