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서비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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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1350억 원 가운데 [[KAI]]가 65.5%를 투자하며 [[한국공항공사]]가 2대 주주로 19.9%, 그리고 하나금융투자, 현대위아, [[제주항공]],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등 4개사와 해외 2개를 포함해 총 6개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자본금 1350억 원 가운데 [[KAI]]가 65.5%를 투자하며 [[한국공항공사]]가 2대 주주로 19.9%, 그리고 하나금융투자, 현대위아, [[제주항공]],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등 4개사와 해외 2개를 포함해 총 6개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2019년 9월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B737 기종 정비에 대해 인증을 받아 본격적으로 항공기 정비 사업을 시작했다.  
2019년 2월,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을 시작으로 정비사업을 본격화했으며, 9월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B737 기종 정비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관련 용어==
==관련 용어==

2019년 12월 29일 (일) 16:39 판

한국항공서비스(KAEMS, Korea Aviation Engineering & Maintenance Service)

국내 첫 MRO 전문 기업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18년 7월 설립했다.[1]

자본금 1350억 원 가운데 KAI가 65.5%를 투자하며 한국공항공사가 2대 주주로 19.9%, 그리고 하나금융투자, 현대위아, 제주항공,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등 4개사와 해외 2개를 포함해 총 6개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2019년 2월,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을 시작으로 정비사업을 본격화했으며, 9월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B737 기종 정비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관련 용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