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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갈등과 항공편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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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이용객 영향== 수요가 급감하자 [[항공사]]들은 한일 노선 운항편 횟수를 줄이거나 중단하기 시작했다. 8월 말 현재 [[노선]] 기준으로는 전체 노선 128개 노선 가운데 33.6%인 43개 노선이 운항을 중단했거나 중단 예정이다. 또한 42개 노선(32.8)은 운항 편수를 감편했거나 계획 중으로 약 66%가 영향을 받았다. 운항편수 기준으로 하면 1325편 한일 노선 가운데 439편(33.1%)이 줄어들었다. 나리타, 하네다, 간사이, 주부, 후쿠오카 등 주요 노선에서는 운항 중단보다는 편수 감축이 주를 이루었지만 오이타, 이바라키, 도야마, 고마쓰, 구마모토, 사가 등 일본 지방 노선은 아예 운항을 중단했다. [[OAG]]에 따르면 한일 관계가 악화되기 전인 7월 약 265,000석이던 한일 노선 공급석(편도 기준)이 9월에는 약 215,000석으로 약 20%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항공사들 뿐만 아니라 [[피치항공]] 등 일본 항공사들도 노선을 폐지하거나 운항 편수를 감축했다. 일본 노선 비중이 절대적인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에게는 치명적인 환경이 되었다. 수요가 급감하면서 일본 노선을 감축하는 대신 동남아, 중국 등 대체 노선 찾기에 열중하고 있지만 일본을 대신할 만한 수요를 찾기 어려워 2019년 하반기 영업 환경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3분기(7월-9월) 한일 노선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14.6% 줄었다. 갈등 발생 첫 달인 7월에 여행 취소가 크지 않았으나 8, 9월의 경우 40-50% 감소하기 시작해 10월 이후에는 연속 60% 이상 감소했다. [[file:2019_japan_korean.jpg|none|frame|2019년 방일 한국인 방문객 추이(일본 관광청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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