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갈등과 항공편 감축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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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갈등 악화로 인한 수요 감소, 항공편 감축으로 [[국적 항공사]]들은 대체 노선을 찾았지만 일본 노선을 대체하지 못하며 국내 항공시장에 악영향을 주었다. 재정 상태가 가장 취약해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는 [[이스타항공]]은 [[승무원]] 무급 휴직 등 비상경영에 들어갔으며 매각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한일 갈등 악화로 인한 수요 감소, 항공편 감축으로 [[국적 항공사]]들은 대체 노선을 찾았지만 일본 노선을 대체하지 못하며 국내 항공시장에 악영향을 주었다. 재정 상태가 가장 취약해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는 [[이스타항공]]은 [[승무원]] 무급 휴직 등 비상경영에 들어갔으며 매각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2019년 연말까지 국내 항공업계가 입을 피해가 약 54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으며<ref>[http://www.cn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9 한일 관계 악화, 항공산업 연말까지 5,400억원 피해 예상]</ref>, 11월 현재 더욱 악화되고 있어 매출 감소 규모가 1조 원에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50188 한일 갈등 'No 재팬', 항공업계 손해 규모 7800억 원 이르러]</ref>
2019년 연말까지 국내 항공업계가 입을 피해가 약 54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으며<ref>[http://www.cn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9 한일 관계 악화, 항공산업 연말까지 5,400억원 피해 예상]</ref>, 11월 현재 더욱 악화되고 있어 매출 감소 규모가 1조 원에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50188 한일 갈등 'No 재팬', 항공업계 손해 규모 7800억 원 이르러]</ref>


2020년 들어서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양국 간의 항공편 왕래가 끊겼다.
2020년 들어서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양국 간의 항공편 왕래가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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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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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사]]
[[분류:항공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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