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타이어 편집하기

항공위키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12번째 줄: 12번째 줄:
이 밖에 항공기 타이어에 질소를 주입하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높은 [[고도]]에서의 저온을 견디기 위함이다. 일반 공기가 주입된 타이어를 장착한 [[항공기]]가 섭씨 영하 30도에 이르는 환경에서 오랜 시간 비행한다면, 타이어 안은 얼어버린다. 따라서 약 섭씨 영하 173도까지 얼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질소를 비행기 타이어 안에 주입하는 것이다.
이 밖에 항공기 타이어에 질소를 주입하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높은 [[고도]]에서의 저온을 견디기 위함이다. 일반 공기가 주입된 타이어를 장착한 [[항공기]]가 섭씨 영하 30도에 이르는 환경에서 오랜 시간 비행한다면, 타이어 안은 얼어버린다. 따라서 약 섭씨 영하 173도까지 얼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질소를 비행기 타이어 안에 주입하는 것이다.


==수명(교체주기)==
==수명==


항공기 타이어의 수명은 시간 보다는 [[착륙]] 횟수에 따른다. 착륙 시 엄청난 충격을 받기 때문이다. 항공기 타이어 수명은 250~350회 이착륙 횟수(Landing Cycle)라고 본다. 짧은 거리를 자주 운항하는 경우라면 이착륙 횟수가 많기 때문에 평균 2개월 정도가 수명이며, B747, A380처럼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기종의 경우에는 4-5개월 정도의 교체주기를 갖는다.
항공기 타이어의 수명은 시간 보다는 [[착륙]] 횟수에 따른다. 착륙 시 엄청난 충격을 받기 때문이다. 항공기 타이어 수명은 250~350회 이착륙 횟수(Landing Cycle)라고 본다. 짧은 거리를 자주 운항하는 경우라면 이착륙 횟수가 많기 때문에 평균 2개월 정도가 수명이며, B747, A380처럼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기종의 경우에는 4-5개월 정도의 교체주기를 갖는다.
29번째 줄: 29번째 줄:


{{각주}}
{{각주}}
[[분류:항공기]]
항공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항공위키: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이 문서를 편집하려면 아래에 보이는 질문에 답해주세요 (자세한 정보):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