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미사용 E-Ticket, EMD 등의 운송 증표류의 환불이 가능하다. 항공권 정보는 판매 후 Data Base에 180일간 보관되어 환불 요청 시 자동으로 정보를 구성하여 주며, 180일이 경과 한 이후에는 발권 항공사의 E-Ticket Data Base를 통해 판매 정보를 구성하여 주게 된다.
환불 제한[편집 | 원본 편집]
항공권 대부분은 정상 운임이 아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이에 따라 제한 조건으로 환불 수수료가 발생하기도 하고, 환불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한번 발행된 항공권은 거의 환불이 안된다고 봐야 한다.[1]
항공권의 일부 여정을 사용한 경우, 그 사용한 부분만큼 운임을 제하고 되돌려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환불이 가능한 경우에도 일부 사용 구간이 있으면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만 환불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2]
관련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항공상식] 싸다!! 피치항공!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
- ↑ [항공상식] 티켓 환불 금액, 터무니 없이 적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