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Advance Passenger Processing): 입국자에 대한 사전 입국 가능 여부 심사 프로그램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출발지 국가에서 탑승수속 시 승객의 정보 (여권 번호, 여권의 유효 기간, 성별, 국적, 생년월일 등)를 입력하여 목적지 국가로 이를 전송함으로써 실시간으로 탑승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이다.
탑승수속 직원이 APP 작업을 수행하면 다음과 같은 응답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탑승 가능, 왕복 항공권 소지 조건 하에 탑승, 관계 기관에 2차 확인 필요 등)
시행 국가[편집 | 원본 편집]
현재 호주와 뉴질랜드가 자국행 항공편 탑승자를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