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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S를 통해 예약, 여정 생성, 취소 등의 매 거래(Transaction)마다 GDS Fee가 발생한다. 기본적으로 GDS Fee는 [[항공사]]들이 부담했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취소(Cancel)' 등과 같은 무효 Activity로 인한 수수료에 대해 부정적이었고, 항공사들은 대표 단체인 IATA를 통해 결국 적어도 '당일 취소'와 같은 무효 Activity를 줄이는 방안으로 시행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sense_board/17082 항공사 물먹이는 방법 한가지와 예약시스템(GDS) 이야기]</ref> | GDS를 통해 예약, 여정 생성, 취소 등의 매 거래(Transaction)마다 GDS Fee가 발생한다. 기본적으로 GDS Fee는 [[항공사]]들이 부담했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취소(Cancel)' 등과 같은 무효 Activity로 인한 수수료에 대해 부정적이었고, 항공사들은 대표 단체인 IATA를 통해 결국 적어도 '당일 취소'와 같은 무효 Activity를 줄이는 방안으로 시행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sense_board/17082 항공사 물먹이는 방법 한가지와 예약시스템(GDS) 이야기]</ref> | ||
항공권 판매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여행 대리점]]에게는 추가 비용 부담이 된다. | 항공권 판매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여행 대리점]]에게는 추가 비용 부담이 된다. 일반적으로는 당일 예약, 당일 취소 항공권은 전체 거래의 5% 미만이기는 했지만 2021년 기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그 비중이 20% 선까지 올라갔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7330 IATA, 당일 취소 항공권 1.45달러 부과 ·· 여행사 수수료 증가]</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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