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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세]]라는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더 확장된 의미의 [[항공세]]([[항공 환경세]])라고 할 수 있다. 독일은 탑승 항공편 운항 거리에 따라 구분하여 징수하고 있다.
[[공항세]]라는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더 확장된 의미의 [[항공세]]([[항공 환경세]])라고 할 수 있다. 독일은 탑승 항공편 운항 거리에 따라 구분하여 징수하고 있다.


==세부 내용==
==세부 내용<ref>[https://www.fccaviation.com/regulation/germany/aviation-tax What is German Aviation Tax?]</ref>==


{| class="wikitable s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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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요금 !! 비고 (2020년 4월 인상)
! 구분  
!운항 거리!! 요금 !! 비고 (2020년 4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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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haul flight || EUR7.50 || EUR10.43 (국내선 및 EU 항공편)
| Short-haul flight  
| || EUR 12.88 || 국내선 및 EU 항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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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um-haul flight || EUR23.43 || EUR32.57 (Mid-haul)
| Medium-haul flight  
|~ 6,000km|| EUR 3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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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haul flight || EUR42.18 || EUR58.63 (Long-haul)
| Long-haul flight  
|6,000km 초과|| EUR 58.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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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는 2020년 4월부로 CO2 등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영향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Aviation Tax를 인상한다.


==참고==
==참고==

2021년 10월 29일 (금) 14:17 판

German Aviation Tax

공항세라는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더 확장된 의미의 항공세(항공 환경세)라고 할 수 있다. 독일은 탑승 항공편 운항 거리에 따라 구분하여 징수하고 있다.

세부 내용[1]

구분 운항 거리 요금 비고 (2020년 4월 인상)
Short-haul flight EUR 12.88 국내선 및 EU 항공편
Medium-haul flight ~ 6,000km EUR 32.62
Long-haul flight 6,000km 초과 EUR 58.73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