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 Pay,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제시한 새로운 항공운임 지불 수단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소비자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항공권을 구입하고 지불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지불 비용은 항공사 계좌로 직접 송금되거나 IATA 계좌로 송금되어 24시간 이내 항공사로 정산된다. 연간 항공권 관련 신용카드 지불로 인한 80억 달러에 이르는 수수료가 크게 줄어들거나 거의 사라지게 된다. 2019년 1월 시험운용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EU, 영국 등은 관련 규칙이 정비되어 실용화에 걸림돌이 없는 상태다.
이점[편집 | 원본 편집]
항공사[편집 | 원본 편집]
- 다른 지불 수단에 비해 저렴한 지불 옵션
- 높은 보안성
- 신속한 현금 흐름
- 결제 프로세스 단순화로 매출 손실 최소화
소비자[편집 | 원본 편집]
- 높은 보안성
- 실시간 환불
- 향상된 소비자 경험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