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y S4: eVTOL 비행기
개요[편집 | 원본 편집]
Joby Aviation이 개발 중인 전기 수직이착륙(eVTOL) 비행기로 조종사 외 4인 탑승 가능한 기종이다. 2024년 미국 주요 도시(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eVTOL 상용 여객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개발[편집 | 원본 편집]
- 2011년, 개인용 eVTOL 모나크(Monarch) 컨셉트 공개
- 2015년, 2인승 S2 공개 (12개의 틸트로터 프로펠러) S4의 축소형 시제기로 700회 이상 시험 비행
- 2017년, 풀 스케일의 S4 (1.0) 공개 (6개 틸트로터 프로펠러)
- 2019년, S4 (2.0) 공개 (일부 구조 및 디자인 변경) 수백 회 시험 비행 진행 중
- 2021년 7월, 1회 충전으로 150마일(240km) 시험 비행 성공. 당시까지 eVTOL 비행기로서는 최장거리 비행 기록[1]
- 2024년 5월 2일, 시제기 2대를 통해 4년간 eVTOL 테스트 종료 발표 (1500회 이상, 약 5만3000km 비행 실시)[2]
제원[편집 | 원본 편집]
구분 | 내용 | 비고 |
---|---|---|
유형 | eVTOL | |
탑승 | 5명 | 조종사 1명 포함 |
최대속도 | 시속 322km (200mph) | |
운항범위 | 240km (150마일) | |
구동방식 | 틸트로터 6개 프로펠러 | 전기모터 6개 |
전장 | 7.3m(24피트) | |
윙스팬 | 10.7m(35피트) | |
중량 | 1,815kg(4000파운드) | |
착륙장치 | 3륜 구동 접이식 랜딩기어 |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