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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항공기 기내 좌석 등받이는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어, 이착륙 시를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눕힐 수 있으나, 미국 스피리트항공, 알리지언트, 유럽의 이지제트, [[라이언에어]] 등 [[저비용항공사]]를 중심으로 좌석 등받이가 젖혀지지 않는 고정형 좌석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 일반적으로 항공기 기내 좌석 등받이는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어, 이착륙 시를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눕힐 수 있으나, 미국 [[스피리트항공]], [[알리지언트]], 유럽의 [[이지제트]], [[라이언에어]] 등 [[저비용항공사]]를 중심으로 좌석 등받이가 젖혀지지 않는 고정형 좌석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 ||
최근에는 | 최근에는 [[영국항공]]도 등받이 기울기 조절 불가능한 좌석을 도입한다고 발표해 업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ref>[항공소식] [http://www.airtravelinfo.kr/xe/air_news/1250715 영국항공, LCC도 아닌데 젖혀지지 않는 좌석 도입]</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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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0일 (월) 11:48 판
Non-Reclining Seat
등받이 기울기를 조절할 수 없는 항공기 기내 좌석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항공기 기내 좌석 등받이는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어, 이착륙 시를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눕힐 수 있으나, 미국 스피리트항공, 알리지언트, 유럽의 이지제트, 라이언에어 등 저비용항공사를 중심으로 좌석 등받이가 젖혀지지 않는 고정형 좌석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항공도 등받이 기울기 조절 불가능한 좌석을 도입한다고 발표해 업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1]
참고
각주
- ↑ [항공소식] 영국항공, LCC도 아닌데 젖혀지지 않는 좌석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