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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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Overair, UAM 개발 업체

설명[편집 | 원본 편집]

1980년 설립된 비행 개발 기업으로 2018년부터는 UAM, 에어택시용 전기 수직이착륙(eVTOL) 비행체 '버터플라이(Butterfly)'를 개발하고 있다.

2020년, UAM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우리나라 한화시스템이 300억 원을 투자했으며 2022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2023년 3분기 무인 시제기 비행을 목표로 1500억 원(1억1500만 달러)을 추가 투자했다.[1]

개발[편집 | 원본 편집]

버터플라이[편집 | 원본 편집]

전기 수직이착륙(eVTOL) 비행체로 2018년 개발을 시작했으며 2023년 시험비행을 거쳐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12월 영국의 브리스토(Bristow)와 20-50대 판매 가계약을 체결했다.[2]

사양(Spec)
구분 성능 비고
조종사 1명
승객 5명 수하물
항속거리 100마일(161km)
최고속도 200mph(322km/h)
유상탑재 1,100lb (499kg)
엔진 전기모터 4개
  • 2023년 12월, 시제기(XP-1) 조립 완료. 2024년 초 시험 비행 예정[3]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