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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ALIDATION(REVL)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항공권 세부 내용 중 사소한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 항공사에 의해 공식적으로 변경된 것임을 확인하는 Stamping 혹은 기록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 가능한 항공권'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이다.
출발지/목적지/도중체류 지점 및 운임 변경 등은 대개 REISSUE(재발행)에 해당하는 것으로 REISSUE 역시 REVALIDATION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REVALIDATION 가능한 경우[편집 | 원본 편집]
- 항공사가 Revalidation 기능을 허용해야 한다.
- 적용된 운임이 예약 변경(Revalidation)을 허용해야 한다.
- 이름, 운임, Tax, 항공사가 동일하다.
- 여정이 동일하다.
- E-Ticket coupon status는 O (Open for use) 또는 A (Airport Control) 조건이다.
- 첫 번째 Coupon을 제외한 나머지 Coupon은 최소/최대 체류일 내에서 Revalidation 처리한다.
※첫 번째 Coupon의 예약 변경 시 운임 변동. 예약 변경 허용 여부와 상관없이 재발행 처리한다. Revalidation에 따른 Penalty 존재 시 재발행함이 원칙이나 항공사에 따라 별도의 규정이 적용 될 수 있다.
REVALIDATION 할 수 없는 경우[편집 | 원본 편집]
- 운임/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변경
- 구간, 여정, 항공사, Class 등이 변경되는 경우
- 유효기간 이후/이전으로의 날짜 변경
- 첫 번째 Flight Coupon 변경 (Not Valid After/Before 에 영향을 미치므로)
- 타 항공사 결합 여정에서 해당 항공사가 REVALIDATION 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
상기와 같이 REVALIDATION 이 안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REISSUE 처리해야 한다.
관련 용어[편집 | 원본 편집]
- REISSUE(재발행)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