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city

항공위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운영하는 상용고객 프로그램(FFP)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05년 버진블루(이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런칭한 것으로 호주은행과 제휴를 맺고 신용카드 겸용이었다. 당초에는 FFP 대다수가 거리(Distance)를 기반으로 하는 것과는 달리 지불한 실제 항공운임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했다.

등급[편집 | 원본 편집]

2007년 등급제 도입

  • 레드 : 1달러 당 5포인트
  • 실버 : 레드의 150%
  • 골드 : 레드의 175%
  • 플래티넘 :레드의 200%

특징[편집 | 원본 편집]

포인트 적립 기반이 거리(Distance)가 아닌 소비자가 지불한 항공권 운임이다.

일반적인 FFP 보너스 항공권에 일정한 비율로 좌석을 제공했던 것과는 달리 벨로시티(Velocity)는 포인트를 현금과 같이 사용해 가용한 모든 항공편/좌석을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 지향적인 FFP 상품으로 인정받아 각종 FFP 어워드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1]

적립 방법[편집 | 원본 편집]

  • 항공권 운임
  • 신용카드 (Velocity credit card)
  • 글로벌왈렛카드(Global wallet card)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