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했던 항공사에 대한 경험과 느낌을 입소문 내 주세요.
여러분의 객관적인 리뷰와 평가를 통해 더 나은 항공여행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
-
-
-
-
파리에서 니스까지 갔는데요 파리 남쪽에 있는 오를리 공항.. 아마 주로 국내선이 뜨나 보던데 카운터에서 체크인은 별로였네요. 홀 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홀마다 노선이 다 다르고, 이걸 알아서 찾아가야 하는데 조금 헷갈려 불편하더라구요. 안내 화면을 보면서 가긴 했는데 비행기는 뭐.. 그냥 보통 수준. 승무원도 그냥 보통.. 말이 원활하지 않으니 필요한 말 몇 마디 하고 땡. 먹을 건 커피 밖에 안주네요. 과자 하나 하고.. 뭐 한시간 밖에 안 걸리는 거리니 그렇긴 하지만. 그리고 비행기가 작은 거라. 에어버스 작은 거라고 하던...
2015-07-24 08:57:29
Jul.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