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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에어 || 2020/3/24 || 파산보호 신청 || 5/8까지 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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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븐 알래스카 || 2020/4/5 || 파산보호 신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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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 2020/4/21<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9090 호주 2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파산 ·· 코로나19 첫 희생 대형 항공사]</ref> || 파산보호 신청 || | |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 2020/4/21<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9090 호주 2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파산 ·· 코로나19 첫 희생 대형 항공사]</ref> || 파산보호 신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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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모리셔스 || 2020/4/22 || 파산보호 신청 || 법정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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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전]] || 2020/4 || 자회사 파산 || 스웨덴, 덴마크 소재 4개 자회사 파산 | | [[노르웨이전]] || 2020/4 || 자회사 파산 || 스웨덴, 덴마크 소재 4개 자회사 파산 |
2020년 5월 28일 (목) 14:45 판
코로나19 사태와 항공사 파산
2020년 1월 경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3월, 전 세계는 자국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을 걸어잠궜고 항공기(특히 여객기) 운항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현금 순환이 좋은 업종 중의 하나지만 글로벌 이동 제한으로 항공사 대부분이 여객기 90% 이상 그라운드 상태에 빠졌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자금이 고갈된 항공업계는 각국 정부의 금융지원으로 연명하기 시작했고 일부 항공사들은 재무상황 악화와 지원금 확보가 불가능해지면서 파산 혹은 법정관리로 이어지고 있다.
항공사 | 시기 | 구분 | 내용 |
---|---|---|---|
플라이비 | 2020/3/5 | 파산보호 신청 | 2019년 2월 Connect Airways 컨소시엄에 매각 |
마이애미에어 | 2020/3/24 | 파산보호 신청 | 5/8까지 비행 |
레이븐 알래스카 | 2020/4/5 | 파산보호 신청 | |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 2020/4/21[1] | 파산보호 신청 | |
에어모리셔스 | 2020/4/22 | 파산보호 신청 | 법정관리 |
노르웨이전 | 2020/4 | 자회사 파산 | 스웨덴, 덴마크 소재 4개 자회사 파산 |
남아프리카항공 | 2020/5/2 | 파산/청산 | 2019년 말부터 법정관리 상태 |
아비앙카 | 2020/5/10[2] | 파산보호 신청 | |
타이항공 | 2020/5/18[3] | 파산보호 신청 | |
라탐항공 | 2020/5/25[4] | 파산보호 신청 | Group, 콜롬비아, 페루, 에콰도르 및 미국 사업부 포함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계열사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