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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6일 (화) 10:56 판
플라나(PLANA)
유인 비행체 개발 스타트업이다. 현대차에서 UAM 사업에 종사했던 김재형 대표가 2021년 설립했다.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UAM, AAM용 eVTOL 비행체를 개발하고 있다. 지금의 '리튬이온 배터리'만으로는 AAM 상용화에는 무리라고 판단,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추진기술을 내재화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다.[1][2]
개발 비행체
하이브리드 기반의 수직이착륙 비행체로 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을 태우고 최대 시속 300km 이상의 속력으로 500km 이상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기체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타
김재형 대표(CEO)는 2012년 현대차에 입사해 PAV 개발 프로젝트를 회사에 제안했다. 2020년 CES에서 기체개발팀장 자격으로 S-A1을 소개하기도 했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