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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Abra Group) : 골항공 | 아브라(Abra Group) : [[골항공]]과 [[아비앙카]] 연합해 설립한 항공 지주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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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2022년, 콜롬비아 [[아비앙카]]가 비바 콜롬비아, 비바 에어페루 인수를 추진했지만 콜롬비아 당국에 의해 거부되어 무산됐다. 이후 비바에어를 포함해 골항공과의 합병해 아브라그룹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97057 아비앙카·골, 한가족 된다 … 남미 최대 항공그룹 탄생]</ref> | ||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파산 위기를 겪었던 이들이 난국 타개를 위해 선택한 방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콜롬비아·페루의 비바항공(Viva Air), 칠레의 스카이항공(Sky Airlines)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 |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파산 위기를 겪었던 이들이 난국 타개를 위해 선택한 방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콜롬비아·페루의 비바항공(Viva Air), 칠레의 스카이항공(Sky Airlines)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 |
2023년 1월 25일 (수) 22:36 기준 최신판
설명[편집 | 원본 편집]
2022년, 콜롬비아 아비앙카가 비바 콜롬비아, 비바 에어페루 인수를 추진했지만 콜롬비아 당국에 의해 거부되어 무산됐다. 이후 비바에어를 포함해 골항공과의 합병해 아브라그룹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했다.[1]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파산 위기를 겪었던 이들이 난국 타개를 위해 선택한 방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콜롬비아·페루의 비바항공(Viva Air), 칠레의 스카이항공(Sky Airlines)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
그룹이 설립되면 라탐(LATAM)과 함께 남미 최대 항공그룹이 탄생하게 된다.
항공사 현황[편집 | 원본 편집]
항공사 | 가입 | 거점 | 비고 |
---|---|---|---|
골항공 | 2022년 | 브라질 | 창립 멤버 |
아비앙카 | 2022년 | 콜롬비아 | 창립 멤버 |
비바항공 | 예정, (비바 콜롬비아, 비바 페루) | ||
스카이항공 | 칠레 | 예정 |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