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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concourse.jpg|thumb|인천공항 여객터미널과 탑승동]] | [[file:concourse.jpg|thumb|인천공항 여객터미널과 탑승동]]탑승동([[Concourse]]) : 탑승만을 위한 터미널/건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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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여객 [[터미널]] 중 [[탑승수속]], [[수하물]] 위탁·수탁 등의 업무행위 없이 순수하게 [[승객]]이 항공기에 [[탑승]]하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시설(건물)을 말한다. | [[공항]] 여객 [[터미널]] 중 [[탑승수속]], [[수하물]] 위탁·수탁 등의 업무행위 없이 순수하게 [[승객]]이 항공기에 [[탑승]]하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시설(건물)을 말한다. | ||
2023년 1월 28일 (토) 20:03 기준 최신판
탑승동(Concourse) : 탑승만을 위한 터미널/건물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공항 여객 터미널 중 탑승수속, 수하물 위탁·수탁 등의 업무행위 없이 순수하게 승객이 항공기에 탑승하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시설(건물)을 말한다.
용도[편집 | 원본 편집]
탑승동은 대개 메인 터미널의 용량 부족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천공항의 경우에도 제1 여객터미널이 있어 이곳에서 탑승수속과 탑승이 함께 이루어지나, 운항 항공편이 증가하면서 주기장 및 탑승구 부족으로 탑승동(Concourse)를 건설해 운영 중에 있다.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공항에 따라 전용 터미널을 운영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대개 탑승동을 저비용항공사에게 배정하는 경우가 많다. 인천공항도 항공사별 터미널/탑승동 배정기준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관련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