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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항공사]]는 그 역할로 볼 때 대형항공사의 협력 [[항공사]] 정도로 운영되며 흔히 커뮤터 항공편으로 알려진 ''''제휴(Affiliated)''''항공사가 있는가 하면, 대형 항공사와([[FSC]])는 별개로 자신 만의 ''''독립적(Independent)''''인 브랜드를 가지고 운영되는 [[항공사]]로 구분된다. 제휴 성격의 [[지역항공사]]는 대형 항공사의 자회사인 경우가 많다.
[[지역항공사]]는 그 역할로 볼 때 대형항공사의 협력 [[항공사]] 정도로 운영되며 흔히 커뮤터 항공편으로 알려진 ''''제휴(Affiliated)''''항공사가 있는가 하면, 대형 항공사와([[FSC]])는 별개로 자신 만의 ''''독립적(Independent)''''인 브랜드를 가지고 운영되는 [[항공사]]로 구분된다. 제휴 성격의 [[지역항공사]]는 대형 항공사의 자회사인 경우가 많다.


* 제휴 성격의 지역항공사: Endeavor Air([[델타항공]]), Envoy Air([[아메리칸항공]])<ref>[항공소식] [http://www.airtravelinfo.kr/xe/994194 아메리칸이글, 사명 '엔보이(Envoy)'로 바꾼다]</ref>, Horizon Air([[알래스카항공]]) 등
* 제휴 성격의 지역항공사: [[Endeavor Air]]([[델타항공]]), [[Envoy Air]]([[아메리칸항공]])<ref>[항공소식] [http://www.airtravelinfo.kr/xe/994194 아메리칸이글, 사명 '엔보이(Envoy)'로 바꾼다]</ref>, Horizon Air([[알래스카항공]]) 등
* 독립 운영되는 지역항공사: Porter Airlines, Air Tindi (캐나다), Dragon Air (홍콩) 등
* 독립 운영되는 지역항공사: Porter Airlines, Air Tindi (캐나다), Dragon Air (홍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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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항공사가 운항 거리나 시간 등의 범위를 기준으로 부르는 개념이라면 저비용항공사는 가격, 서비스 등이 주요 기준이 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항공사]], [[저비용항공사]] 모두 대부분 소규모, 단거리 노선, 특정 지역운항 등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저비용항공사]]이면서 지역항공사인 경우도 있으므로 이 둘을 혼용해 부르기도 한다.  
지역 항공사가 운항 거리나 시간 등의 범위를 기준으로 부르는 개념이라면 저비용항공사는 가격, 서비스 등이 주요 기준이 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항공사]], [[저비용항공사]] 모두 대부분 소규모, 단거리 노선, 특정 지역운항 등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저비용항공사]]이면서 지역항공사인 경우도 있으므로 이 둘을 혼용해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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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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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9일 (금) 00:13 기준 최신판

지역항공사(Regional Airline):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항공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특정 지역에 한정해서 운영되는 항공사를 말하며 주로 대형 항공사(FSC)의 노선이 닿지 않는 소규모 도시와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한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지역항공사는 그 역할로 볼 때 대형항공사의 협력 항공사 정도로 운영되며 흔히 커뮤터 항공편으로 알려진 '제휴(Affiliated)'항공사가 있는가 하면, 대형 항공사와(FSC)는 별개로 자신 만의 '독립적(Independent)'인 브랜드를 가지고 운영되는 항공사로 구분된다. 제휴 성격의 지역항공사는 대형 항공사의 자회사인 경우가 많다.

지역항공사(Regional Airline)와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편집 | 원본 편집]

지역 항공사가 운항 거리나 시간 등의 범위를 기준으로 부르는 개념이라면 저비용항공사는 가격, 서비스 등이 주요 기준이 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항공사, 저비용항공사 모두 대부분 소규모, 단거리 노선, 특정 지역운항 등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저비용항공사이면서 지역항공사인 경우도 있으므로 이 둘을 혼용해 부르기도 한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