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of size: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12월 19일 (화) 09:01 판

체구가 큰 승객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통상 한 개의 좌석에 앉을 수 없을 정도의 체형/체중을 가진 승객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다른 항공사들은 승객이 좌석 하나에 착석, 여행이 불가능할 경우 추가로 옆 좌석을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 저비용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뚱뚱하거나 체구가 커서 승객의 신체 일부가 좌석 팔걸이를 넘어갈 경우 추가 좌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Customer of size and extra seat policy)^[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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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다른 [[항공사]]들은 승객이 좌석 하나에 착석, 여행이 불가능할 경우 추가로 옆 좌석을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 [[저비용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뚱뚱하거나 체구가 커서 승객의 신체 일부가 좌석 팔걸이를 넘어갈 경우 추가 좌석을 무료로 제공한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65089 뚱뚱해서 좌석 하나로 부족? 사우스웨스트, 문제 없어(2023.12.19)]</ref>
+미국의 대표 [[저비용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뚱뚱하거나 체구가 커서 승객의 신체 일부가 좌석 팔걸이를 넘어갈 경우 추가 좌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https://www.southwest.com/help/booking/extra-seat-policy Customer of size and extra seat policy])<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65089 뚱뚱해서 좌석 하나로 부족? 사우스웨스트, 문제 없어(2023.12.19)]</ref>
 ==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