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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이에어]] [[운항증명]] 발급 과정에서 지방항공청 공무원에게 뇌물을 줬다는 혐의로 2022년 검찰에 송치됐다. 2023년 11월 뇌물공여죄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ref>[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5397 소형항공사 하이에어 1차 매각 불발…다시 날 수 있을까(2024.1.10)]</ref> | 2019년 [[하이에어]] [[운항증명]] 발급 과정에서 지방항공청 공무원에게 뇌물을 줬다는 혐의로 2022년 검찰에 송치됐다. 2023년 11월 뇌물공여죄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ref>[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5397 소형항공사 하이에어 1차 매각 불발…다시 날 수 있을까(2024.1.10)]</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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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글 = 하이에어 파산과 기업회생 | | 온글 = 하이에어 파산과 기업회생 |
2024년 2월 5일 (월) 11:28 판
윤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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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경영자 | |
윤형관
소형항공사 하이에어 설립자
개요
하이에어 대표이자 하이글로벌그룹 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제일은행 재직 시절 초대부터 3회 연속 노동조합위원장을 지낸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1999년 주차 운영 기업 하이파킹을 설립해 큰 성공을 거둔 후 2017년 하이에어를 설립하며 항공 운송업에 도전했으나 설립 이후 지속되는 적자 누적으로 실패로 끝났다.
사업
기타
뇌물공여죄 징역형
2019년 하이에어 운항증명 발급 과정에서 지방항공청 공무원에게 뇌물을 줬다는 혐의로 2022년 검찰에 송치됐다. 2023년 11월 뇌물공여죄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1]
하이에어 파산
하이에어 파산과 기업회생 문서의 토막(일부) 내용입니다.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는 설립 이후 단 한 번도 흑자를 기록하지 못하고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2023년 9월 운항을 중단했다. 이후 자력 회생이 어려워지면서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됐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