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GDS 이용하여 예약한 경우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 개요 == 에어프랑스, KLM이 2018년 도입한 추가 수수료로, GDS를 통해 자사 항공권을 예약, 구매한 경우 추가로 부과하는 수수료를 말한다. == 배경 == 항공편을 항공사에 직접 예약하지 않고 GDS(Global Distribution System)를 통해 예약하는 경우 항공사는 GDS 운영사에게 일정 금액을 수수료로 지불해...) |
편집 요약 없음 |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4번째 줄: | 14번째 줄: | ||
* AF, KL 판매 항공편에 적용 | * AF, KL 판매 항공편에 적용 | ||
* [[운임]] 유형, 예약 등급, 가격 책정 프로그램, 객실 또는 항공권 재고에 관계없이 [[발권]] 시 적용 | * [[운임]] 유형, 예약 등급, 가격 책정 프로그램, 객실 또는 항공권 재고에 관계없이 [[발권]] 시 적용 | ||
* 구간 방향(1 Direction) 당 부과 | |||
== 금액 == | == 금액 == | ||
EUR 21 → EUR 24 | |||
{{각주}} | * 2018년 4월: EUR 11 | ||
* 2024년 7월: EUR 21 → EUR 24 | |||
※ 코드명: YQ{{각주}} | |||
[[분류:항공권]] | |||
2024년 7월 3일 (수) 22:01 기준 최신판
GDS 이용하여 예약한 경우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에어프랑스, KLM이 2018년 도입한 추가 수수료로, GDS를 통해 자사 항공권을 예약, 구매한 경우 추가로 부과하는 수수료를 말한다.
배경[편집 | 원본 편집]
항공편을 항공사에 직접 예약하지 않고 GDS(Global Distribution System)를 통해 예약하는 경우 항공사는 GDS 운영사에게 일정 금액을 수수료로 지불해야 한다.
과거 항공사 자체적으로 글로벌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한 시절에 항공사를 대신해 예약을 접수하고 항공권을 판매하는 역할을 GDS에게 맡기고 일정 금액을 수수료로 지불해 왔으나, 2000년대 들어 IT 환경이 개선되면서 항공사 자체적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는 예약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GDS에 지출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자사 예약 시스템을 적극 이용하도록 유도하며 GDS를 통해 예약하는 경우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부과 적용 기준[편집 | 원본 편집]
금액[편집 | 원본 편집]
- 2018년 4월: EUR 11
- 2024년 7월: EUR 21 → EUR 24
※ 코드명: YQ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