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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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Air France B777-200ER(F-GSPY) (4815800836).jpg
AF
AFR
AIRFRANS
설립 1933년 10월 7일
( 90년 )
여객 85,619,000명(KLM 포함 그룹, 2019년)
매출 313억 유로(KLM 포함 그룹, 2019년)
H/P airfrance.fr

에어프랑스(Air France) : 프랑스 대표 항공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프랑스 대표 항공사에어프랑스-KLM 그룹의 자회사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1933년 10월 7일, 프랑스 다수 항공사가 합병되어 설립
  • 1945년 6월 26일, 국유화
  • 1946년 1월 1일, Société Nationale Air France 이름으로 변경
  • 1948년 6월 16일, 법에 의해 Compagnie Nationale Air France 탄생 (정부 지분 70%, 2002년까지 54%를 유지했다.)
  • 1953년, de Havilland Comet를 도입하며 세계 최초로 제트 항공기를 운영
  • 1976년 1월 21일, 초음속 여객기(SST) 콩코드 운용 개시
  • 1999년, 부분 민영화
  • 2000년, 항공동맹체 창립
  • 2004년 5월 5일, 에어프랑스와 네덜란드 항공사 KLM 합병
  • 2004년 12월, 프랑스 정부 에어프랑스-KLM 지분 매각하며 20% 미만으로 하락

항공동맹체[편집 | 원본 편집]

상용고객 우대프로그램(FFP)[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 보유 주문 비고
A220-300 - 60  
A318-100 18 -  
A319-100 33 - A220으로 대체
A320-200 43 -  
A321-100/200 20 -  
A330-200 15 -  
A340-300 4 -  퇴역 예정
A350-900 4 34 B777-200ER 구기종 대체
A380-800 9 - 2022년까지 퇴역
B777-200ER 25 -  
B777-300ER 43 -  
B777F 2 - 화물기
B787-9 9 1  
225 96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코로나19 사태와 경영 위기[편집 | 원본 편집]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 항공시장이 침체에 빠진 가운데 생존 위해 프랑스 정부로부터 70억 유로 금융 지원을 받았다. 사태가 절정에 이르면서 매출의 95%가 감소해 하루 1500만 유로 손실을 입었다. 결국 A380 항공기 전량 퇴출[1] 및 노후 항공기를 조기에 송출했으며 직원 규모를 15000명 줄이기로 했다.[2]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