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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등받이가 완전히 펼쳐져 | 좌석 등받이가 완전히 펼쳐져 180도 각도를 가진 좌석을 말하나 Lie(거짓)이라는 말이 의미하듯 펼쳐진 좌석 전후반부의 높이가 다소 달라 전체적으로는 약간의 각도(기울기)가 존재하는 좌석이다. 바닥과 완전히 평행하지는 않는 형태다. | ||
주로 [[비즈니스클래스]] 등에 적용된 좌석 형태였으나 최근에는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일부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 등에 적용하는 [[항공사]]가 늘고 있다. | 주로 [[비즈니스클래스]] 등에 적용된 좌석 형태였으나 최근에는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일부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 등에 적용하는 [[항공사]]가 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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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완전히 펼쳐진다는 점에서 누울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전후반부 높이 차이로 아래 쪽으로 흘러내려가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클래스 레이아웃 구성상 좌석 앞뒤간 [[피치(좌석)]]를 다소 줄일 수 있어 공간 활용 면에서 효율적이다. | 180도 완전히 펼쳐진다는 점에서 누울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전후반부 높이 차이로 아래 쪽으로 흘러내려가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클래스 레이아웃 구성상 좌석 앞뒤간 [[피치(좌석)]]를 다소 줄일 수 있어 공간 활용 면에서 효율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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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 (토) 17:21 기준 최신판
Lie Flat Seat: 좌석 등받이 기울기로 분류된 좌석 형태. 180도 펼쳐지긴 하지만 좌석 전후 기울기가 있는 형태다.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좌석 등받이가 완전히 펼쳐져 180도 각도를 가진 좌석을 말하나 Lie(거짓)이라는 말이 의미하듯 펼쳐진 좌석 전후반부의 높이가 다소 달라 전체적으로는 약간의 각도(기울기)가 존재하는 좌석이다. 바닥과 완전히 평행하지는 않는 형태다.
주로 비즈니스클래스 등에 적용된 좌석 형태였으나 최근에는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일부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 등에 적용하는 항공사가 늘고 있다.
장단점[편집 | 원본 편집]
180도 완전히 펼쳐진다는 점에서 누울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전후반부 높이 차이로 아래 쪽으로 흘러내려가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클래스 레이아웃 구성상 좌석 앞뒤간 피치(좌석)를 다소 줄일 수 있어 공간 활용 면에서 효율적이다.
등받이 기울기에 따른 좌석 형태[편집 | 원본 편집]
| 구분 | 형태 | 플랫 여부 | 기울기 | 클래스 |
|---|---|---|---|---|
| Reclining Seat | 일반 | X | 통상 등받이 10~20도 기울어짐 | 이코노미클래스 |
| Lie Flat Seat | 180도(바닥-등받이) | 전후방 높이 차이로 객실 바닥과 약간 각도가 있음 | 비즈니스클래스 | |
| Full Flat Seat | 180도(바닥-등받이) | 전후방 높이 차이 없어 객실 바닥과 완전히 평평한 좌석 | 퍼스트, 비즈니스클래스 | |
| Non-Reclining Seat | 일반 | X | 등받이 고정으로 기울기 없음 | 일부 LCC 이코노미클래스 |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