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항공엔진 개발: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한국형 항공기 엔진 개발 == 개요 == 본격적인 초음속 전투기 KF-21 개발에 있어 상당한 부분이 국산화를 이루었지만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은 여전히 미국산 엔진을 사용했다. 이에 장기적으로 국산 엔진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2023년부터 본격적인 개발 움직임이 나타났다. == 진행 사항 == * 2023년, 국방과학연수소(ADD) 주관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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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3일 (월) 11:27 기준 최신판
한국형 항공기 엔진 개발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본격적인 초음속 전투기 KF-21 개발에 있어 상당한 부분이 국산화를 이루었지만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은 여전히 미국산 엔진을 사용했다. 이에 장기적으로 국산 엔진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2023년부터 본격적인 개발 움직임이 나타났으며 2030년대 후반을 목표로 3조3500억 원을 투입하는 국산 초음속 항공기 엔진 개발이 시작됐다.
진행 사항[편집 | 원본 편집]
- 2023년, 국방과학연수소(ADD) 주관으로 개념연구 수행
- 2025년 1월, '첨단 항공엔진 개발 기본계획안'을 포함한 미래도전국방기술 사업추진계획 확정
KF-21에 들어가는 GE의 F414-GE-400K 엔진(14770lbf)보다 뛰어난 16000lbf급 성능 항공엔진 개발을 목표로 추진했다.
참여 업체[편집 | 원본 편집]
참고[편집 | 원본 편집]
- MUM-T(유무인복합)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