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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항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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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보잉 B737 MAX 기종 72대([[B737 MAX 200]] 포함)를 주문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61113 아카사항공, 취항도 전에 B737 MAX 기종 72대 도입 계약]</ref>
2021년 11월, 보잉 B737 MAX 기종 72대([[B737 MAX 200]] 포함)를 주문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61113 아카사항공, 취항도 전에 B737 MAX 기종 72대 도입 계약]</ref>
== 기타 ==
항공사 설립을 주도했던 라케시 준준왈라(Rakesh Jhunjhunwala)는 2022년 [[8월 14일]] 세상을 떠나자 항공사 출범에 부정적 전망이 나왔다.


== 사건/사고 ==
== 사건/사고 ==

2022년 8월 15일 (월) 16:22 판

아카사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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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2021년
( 3년 )
취항 2022년 예정

아카사항공(Akasa Air)

2022년 취항을 목표로 준비 중인 인도 초저비용항공사이다.

인도의 워렌버핏으로 알려진 투자 갑부 Rakesh Jhunjhunwala가 투자해 설립, 취항을 준비 중이며 전 인디고항공 회장 Aditya Ghosh, 제트에어웨이즈 CEO였던 Vinay Dube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연혁

  • 2021년 10월, 인도 항공청으로부터 NOC(No Objection Certificate) 획득
  • 2021년 11월, 보잉 B737 MAX 항공기 72대 도입 계약 체결

항공기

2021년 11월
기종 보유 주문 비고
B737 MAX 8 - 72 B737 MAX 200 포함

2021년 11월, 보잉 B737 MAX 기종 72대(B737 MAX 200 포함)를 주문했다.[1]

기타

항공사 설립을 주도했던 라케시 준준왈라(Rakesh Jhunjhunwala)는 2022년 8월 14일 세상을 떠나자 항공사 출범에 부정적 전망이 나왔다.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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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