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C&D: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6월 5일 (일) 08:38 판

대한항공 C&D

한앤컴퍼니가 대한항공으로부터 기내식 사업 및 기내판매 사업을 인수하여 2020년 9월 설립한 항공 기내식 공급 업체다. 가칭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에서 2020년 12월 '대한항공 C&D'로 변경되었다. C&D는 'Catering', 'Duty Free'를 의미하는 약어다.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 매각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 매각 문서의 토막(일부) 내용입니다.

2020년 초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항공업계가 경영위기에 빠졌고 우리나라 항공업계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한항공도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한 자산 및 사업부 매각에서 기내식 및 면세 사업을 한앤컴퍼니에 9906억 원에 매각했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C&D 지분 20%(963억 원) 매입해 일정 지분을 유지하며 30년 독점 공급 받는다.

연혁

2020년 9월 4일, 설립
2020년 12월, 금융권으로부터 5천억 원 차입
2020년 12월 17일, 한앤컴퍼니 대금 지급하며 인수 마무리
2022년 4월, 밀키트 업체 마이셰프 인수^[1]

지분 구조

구분	한앤컴퍼니	대한항공
지분	80%	20%

참고

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각주

↑ 대한항공씨앤디, 밀키트社 인수

[1] 대한항공씨앤디, 밀키트社 인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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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C&D 서비스==
+==대한항공 C&D==
 [[한앤컴퍼니]]가 [[대한항공]]으로부터  기내식 사업 및 [[기내판매]] 사업을 인수하여 2020년 9월 설립한 항공 [[기내식]] 공급 업체다. 가칭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에서 2020년 12월 '대한항공 C&D'로 변경되었다. C&D는 'Catering', 'Duty Free'를 의미하는 약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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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글 =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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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초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항공업계가 경영위기에 빠졌고 우리나라 항공업계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한항공도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자산 및 사업부 매각을 진행했고 기내식 및 [[면세]] 사업을 [[한앤컴퍼니]]에 9906억 원에 매각했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C&D 지분 20%(963억 원) 매입해 일정 지분을 유지하며 30년 독점 공급 받는다.
+년 초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항공업계가 경영위기에 빠졌고 우리나라 항공업계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한항공도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한 자산 및 사업부 매각에서 기내식 및 [[면세]] 사업을 [[한앤컴퍼니]]에 9906억 원에 매각했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C&D 지분 20%(963억 원) 매입해 일정 지분을 유지하며 30년 독점 공급 받는다.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