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dover Time: 두 판 사이의 차이

2016년 1월 25일 (월) 12:28 판

Holdover Time 은 항공기 제설/제빙작업(디아이싱, De-icing) 작업 후(혹은 동시에) 진행되는 방빙작업(Anti-icing) 후 항공기 동체, 날개 표면에 서리나 얼음 또는 눈이 다시 생성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말한다.

홀드오버 타임은 액체(방빙액)가 항공기 표면에 남아있을 때까지의 시간이며, 방빙작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계측한다.

방빙작업을 한 항공기는 이 홀드오버 타임 안에 이륙해야 하며, 이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다시 제설/제빙작업(De-icing) + 방빙작업(Anti-icing)을 실시해야 한다.

@@ 3번째 줄: / 3번째 줄: @@
 Holdover Time 은 [[항공기]] 제설/제빙작업(디아이싱, [[De-icing]]) 작업 후(혹은 동시에) 진행되는 방빙작업([[Anti-icing]]) 후 [[항공기]] 동체, 날개 표면에 서리나 얼음 또는 눈이 다시 생성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말한다.
-홀드오버 타임은 액체(방빙액)가 [[항공기]] 표면에 남아있을 때까지의 시간이며, 방빙작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계측합니다.
+홀드오버 타임은 액체(방빙액)가 [[항공기]] 표면에 남아있을 때까지의 시간이며, 방빙작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계측한다.
 방빙작업을 한 [[항공기]]는 이 홀드오버 타임 안에 이륙해야 하며, 이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다시 제설/제빙작업([[De-icing]]) + 방빙작업([[Anti-icing]])을 실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