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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미래형 무기체계 일환으로 형상연구사업에서 선정된 후 2010년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이 설계한 KUS-X를 바탕으로 국방과학연구소는 다시 풍동실험과 시물레이션을 거쳐 점차 최적화시켜 나갔다. | 국방부의 미래형 무기체계 일환으로 형상연구사업에서 선정된 후 2010년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이 설계한 KUS-X를 바탕으로 국방과학연구소는 다시 풍동실험과 시물레이션을 거쳐 점차 최적화시켜 나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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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국방과학연구소는 스텔스기를 개발 중이며 약 70% 기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때 공개된 스텔스 무인기는 [[KAORI-X]]라고 명명되었다. 일반 활주로에서 이착륙 및 비행실험을 성공한 상태로 3단계 개발 단계 가운데 2단계를 끝냈다. | 2020년 8월 국방과학연구소는 스텔스기를 개발 중이며 약 70% 기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때 공개된 스텔스 무인기는 [[KAORI-X]]라고 명명되었다. 일반 활주로에서 이착륙 및 비행실험을 성공한 상태로 3단계 개발 단계 가운데 2단계를 끝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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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일 (금) 13:17 판
KUS-X
국방부의 미래형 무기체계 일환으로 형상연구사업에서 선정된 후 2010년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이 설계한 KUS-X를 바탕으로 국방과학연구소는 다시 풍동실험과 시물레이션을 거쳐 점차 최적화시켜 나갔다.
대한항공은 2019년 KUS-FC라는 이름으로 ADEX 2019에서 공개했다.
2020년 8월 국방과학연구소는 스텔스기를 개발 중이며 약 70% 기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때 공개된 스텔스 무인기는 KAORI-X라고 명명되었다. 일반 활주로에서 이착륙 및 비행실험을 성공한 상태로 3단계 개발 단계 가운데 2단계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