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스마티움: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2월 6일 (월) 13:33 판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A350 항공기를 도입하면서 일반석보다는 다소 넓은 피치로 구성한 일종의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 이코노미 스마티움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이코노미 스마티움은 별도의 클래스라기 보다는 이코노미클래스 항공권을 구입한 승객이 추가 요금을 더 내고 이용하는 방식이다. 노선에 따라 4만 원 - 20만 원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로도 지불할 수 있다.

구간	요금(2019)	요금(2022.9.19)	요금(2023.5)	마일리지 공제
한국 ↔ 일본/중국/동북아	30,000원	40,000원(40USD)	40,000원(40USD)	4,000마일
한국 ↔ 동남아시아	50,000원	70,000원(70USD)	70,000원(70USD)	7,000마일
한국 ↔ 서남아시아	50,000원	70,000원(70USD)	100,000원(100USD)	10,000마일^[1]
한국 ↔ 미주/유럽/시드니	170,000원	200,000원(200USD)	200,000원(200USD)	20,000마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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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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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A350 [[항공기]]를 도입하면서 일반석보다는 다소 넓은 [[피치(좌석)|피치]]로 구성한 일종의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 [[이코노미 스마티움]]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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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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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방식 및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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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의 이코노미 스마티움은 별도의 [[클래스]]라기 보다는 이코노미클래스 [[항공권]]을 구입한 승객이 '''추가 요금을 더 내고 이용하는 방식'''이다. [[노선]]에 따라 4만 원 - 20만 원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로도 지불할 수 있다.
-<section end="tw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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