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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 플라이 앤 스탬프 (Fly & Stamp) | * 에어부산 : [[플라이 앤 스탬프]] ([[Fly & Stamp]]) | ||
2017년 11월 15일 (수) 08:59 판
FFP(Frequent Flyer Program)
FQTV, Frequent Traveler 를 위한 항공부문 회원 우대 프로그램으로, 현재 일반화되어 있는 포인트 제도 중 하나다.
마일리지 프로그램의 시초
현대의 포인트 제도로 대표되는 로얄티 프로그램의 시초는 바로 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다. 1980년 Western Airlines 에서 탑승객을 대상으로 (탑승구에서 펀치카드로 탑승실적을 찍어주는) "$50 Travel Pass"라는 서비스 쿠폰을 발행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최초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1년도 안돼 아메리칸항공이 컴퓨터 기반의 'AAdvantage' 라는 세계 최초의 공식적인 로얄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
주요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회원제도)
- AA : AAdvantage
- DL : SkyMiles
- KE : SKYPASS
- OZ : Asiana Club
기타
저비용항공사(LCC)는 비용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 태생적으로 회원제도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저비용항공사도 제한된 마일리지(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 포인트 프로그램
- 제주항공 : 리프레시 포인트(Refresh Point)
- 진에어 : 나비포인트
- 에어부산 : 플라이 앤 스탬프 (Fly & Stamp)
참고
- [항공상식] 항공 마일리지 1마일당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각주
- ↑ [항공상식] 마일리지 제도의 시초는 항공사